오늘은 오후 수업이 있는날인지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왔는데,
피곤을 씻어주는 큰 선물 두개가 도착해
있었다.
하나는 카럴마르텐스의 카운터프린트 또 다른 하나는
축구의 성지 뉴웸블리로 인도할 입장권.
한국에 돌아갈 날이 임박해서야 뉴웸블리를 안간다는 게 말이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허겁지겁 경기 일정을 보니,
스케쥴상 21세 이하 경기만 관람할 수 있었다.
비록 A매치는 아니지만 나름 중요한 경기고, 무엇보다 축구의 성지에
간다는 것만으로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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