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의 젠한 느낌이 맘에 들어서 들어간 전통차집 HUE.
분위기도 아늑하고 마음가는 소품들이 많았던 곳

천장은 이런 조명으로 은은.아늑하게 꾸며져있다.
난 왠지 어두컴컴한 곳이 편안하다.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일까 ㅜ ㅜ

대상감을 스케치하는 중...ㅎㅎㅎㅎ 설마 이 스케치가 그런 효도를 할 줄이야.
평생 대상이라는건 처음 받아본다는..보잘것 없는 타이틀이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

주광용 필름 때문인가?...여기 HUE의 백열등 아래에서 찍은 사진은 붉은 색감이 꼭.........

마음이 가는 소품 #1_땅짚고 헤엄치는 물고기들

마음이 가는 소품 #2_조명아래서 덩어리감과 질감이 예술예술. 동양적이라서 너무 좋아

마음이 가는 소품 #3_태어난 이래로 본 가장 아름다운.... 화 장 실
저 엔틱한 레버를 돌리면 기왓장 에서 물이 조르륵~ 시골에서 손을 씻는 기분이었다.
이게 Experience design 아니겠어?
현상하는날 이 사진을 볼 기대감으로 들떠서 셔터를 누르는....
이게 필름카메라가 주는 만족감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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