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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diary_swiss 2008/07/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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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이면 보이는 색들이 온통 부드러워서, 마음도 부드러워지는것 같아. 차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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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한것처럼 배경과 옷이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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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시골애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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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왕소세지! 왕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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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애와 여승? 지금보니까 정말 여승같다....파르라니 깎은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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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꼬마 자기 돌을 기다리는동안 얼마나  설레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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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기계에 돌을 끼우고 반으로 갈라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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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돌은 잘 자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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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볼 수 있다는 전통과자들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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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성이 거의 뭐.....예쁜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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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한 거리에서 잠시 쉬어갔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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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놓고 phon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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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직한 '벤츠버스' 요금을 내고 타지않는 독일과 스위스의 교통수단들..편하긴 무지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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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아. 저 아주머니에게 무슨짓을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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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치반....역시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의 디자인을 하는 독일.
      스위스의 시계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바젤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순간이었던것 같은데...
      예린이 덕택에 독일에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잠시나마 관광객이 아닌 독일 시민이 된듯했어

          

 

12/01

Journey diary_swiss 2008/02/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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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퀼른역에 도착한날 밤, 에린이를 기다리다 지쳐서 바람 좀 쓀까하고 역전으로 나가서
       주위를 둘러봤다 역시 독일이구나 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의
       시멘트 건물들이 보였다....그러다 왼쪽으로 눈을 돌리는 순간! 악! 소리를 지를뻔했다.
       어둠속에서 핀라이트를 받고있는 퀼른성당에 깜짝 놀란 것이다. 주위의 단순함과 대비되는
       섬세함과 웅장함이..CG를 보는듯 믿기힘든 광경이었다.
       반지의 제왕의 한 장면 같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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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흘동안 여행을 하면서 가장 날씨가 좋았던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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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여쁜 라이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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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장하고 웅장한 퀼른성당. 신기했던점이 우리나라였다면 이렇게 오래된 문화유산의
        훼손을 방지하기위해서 바리케이트를 치고 입장료를 받는등의 인위적보호를하고 관광지화
        시켰을것인데 여기서는 이 퀼른성당에서 사람들이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입장권없이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었다는것이다. 그냥 동네 건물 드나들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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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각도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예린양;;; 나의 목젖을 찍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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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크기의 소세지 구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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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아이들..아이들이 예쁜건 눈이 반짝 거려서가 아닐까. 요즘은 사람을 볼때 눈을보게
       되는것같아..얼마나 맑은 빛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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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도 길고 인중도 길고 턱도 길어서 얼굴도 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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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만점 크리스마스 마켓. 컨텐츠의 질이 높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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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켓에서는 노인분들이 가지고나온 물건들이 퀄리티도 좋고 희귀한 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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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보고 있었지?.......프레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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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을 안하는 유럽에서는 집안에서 저런 실내화가 꼭 필요한가보다.
       크리스마스마켓에서는 고품질의 수제품을 싼값에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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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의 바다에서 수영을하고 계시는 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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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 버터님...버터 수영장을 만드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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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바다에서 수영을 마치고 막 나오신 감자님. 이름이 뭐였더라?...크리스마스마켓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음식중 하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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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시럽을 뿌리는...사과시럽이 참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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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왕 프라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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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찍는걸 싫어 하시는 주인장님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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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악기들을 모아놨던 샵.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은 공간이었는데..
        예린이한테도 인기가 많았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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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리부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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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쌩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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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마켓의 아이콘 '끓인 와인'
        와인은 3유로 정도이고 컵보증금으로 2유로를 받는다 와인잔을 돌려주면 2유로도 돌려준다.
        와인잔은 매년 마켓이 열리때마다 지역마다 특색에 맞게 새로 디자인된다고 해서
        기념품으로도 아주 좋다. 이 와인은 그저 3유로 짜리 와인으로 생각하기에는 너무 많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 끓인 와인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다. 뜨거운 와인을 먹으면서
        마켓을 돌아다니면 추운날씨에도 소비자들을 마켓에 오래 머물도록 할 수 있고,
        와인이라는 분위기있는 매체와 술(알콜)이라는 것이 사람을 감정적으로 만들어서 소비를
        부추기기도 한다. 그리고 끓인와인이라는 크리스마스카켓의 상징(icon. Symbol)이 이 마켓을
        단순한 시장이 아닌 특별한 이벤트로 만드는 역할까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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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던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마켓!
 
 
  



12/01

Journey diary_swiss 2008/01/10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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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서의 첫 아침.. 세수도 하지않고 창틀의 햇살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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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사는 집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은 예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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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정말로 유럽 마을에 살다니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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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하면서 자연스러운 예린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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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환하게 들어오는게 맘에든다...(맘에 들면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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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내가 3일간 신세진, 나의 방이자 예린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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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나던 기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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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살면서 아로마 향초까지 피워놓고 나중에 살림도 잘할 것 같은 예린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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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까지 챙겨주셨는데...쌉쌀한 플레인요거트와 사과과즙이 정말 잘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었다. 한국에 와서도 계속 그리워하고 있다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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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후 달려간 곳은.......로또!로또! 난생처음 로또를 해본다는 예린양 나역시 처음인데
         첫 로또를 독일에서 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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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로또 용지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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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같이 로또를 즐기시던 할아버지께 열심히 설명을 듣는 예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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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골라 보자구~로스트를 미리 봤더라면 그 숫자를 적어 넣는건데..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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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OMR작성보다도 진지하신예린양.
        아...넌 수능을 안봤잖아! 그래서 여기에 혼신을 다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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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리고 예린이 구지 난생처음 로또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이유는 바로 이거다.
        엄청나게 이월 된 로또 금액은 자그마치 3천8백만 유로! 한화로 520억원 정도 되는액수다.
        결과는.........당연히 안됐다.됐다면 내가 여기서 이 글을 쓰고 있지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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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출구에 진열되어있던 대형 Lucky Strike모형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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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일인데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준비를 시작하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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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를 찍고 간곳은 편의점이다. 일요일인 내일은 마켓이 문을 닫기때문에 주말동안
        먹을꺼리를 사러 나온것이다. 엄청난 소세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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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소세지 만큼 많은것이 치즈다. 치즈종류도 너무많아서 여기 살고있는 예린이도
         다 먹어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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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랑 놀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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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아까 그 소세지와는 별도로 수제 햄 코너다...수제햄의 종류도 어마어마
        카트소년이 햄을 고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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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통조림도 많다...같은 제품을 이렇게 쌓아 놓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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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를 절여서 만드는 이 먹을꺼리는 우리나라 김치와도 같은거다....우리나라에서
        중국집 같은데 가면 가끔 나왔던 것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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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에서도 담배는 self 이 자판기는 계산대랑 연결되어있어서 돈을 넣고 뽑으면
         계산대에 고무벨트로  퓽~ 날아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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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이가 없었더라면 이런 동네에 와보지도 못했을 것이고,
         유럽인들 일상 생활을 느껴 볼 수도 없었을텐데, 여러가지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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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집의 슬리퍼 수면 양말과 비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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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오랜만에 맑은날이라고 신기해 하던 카트린이 나를 보고 말했다.
         카트린: 한국에서 태양이 온거 아니야? (센스쟁이 카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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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온 첫 날부터 햇살이 이렇게 좋아서 아..유럽은 겨울에도 날씨가
        이렇게 따뜻하고 좋은거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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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의 칙토그램은 뭔가..뭐랄까...유니크하다고 해야될까? 의외로 일관성은 떨어지지만
        재밌있다 ^  ^ 삐에로 바지를 입은 모자쓴 신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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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밤에 보행자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배려해서 도로 위에 3색 신호등처럼
        메달아 놓은 보행자 신호등이다.
        최근 면허를 따면서 느낀건데...운전을 하다보면 옆에있는 보행자 신호를 신경쓰기가
        쉽지않다. 그런 측면에서 이런 배려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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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서체가 사용된 도로 표지판. 왠지 반가워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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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이와 있는 동안 나의 얕은 지식으로 카메라 이론에 대해서 틈틈히 설명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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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도에 대해 실습(?)해보고 있는 예린양...
         심도를 보고 자기 카메라엔 왜이런 '기능'이없냐고 투덜거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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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den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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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부를 쓰는듯한 의젓한 모습의 예린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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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diary_swiss 2007/12/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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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낭하나에 열흘치 짐을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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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인천공항 앞에서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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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크푸르트 경유를 위해 두장의 탑승권을 받았다. 탑승권은 왕복 9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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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의 Sign system은 굉장히 깔끔하고 시원시원하게 디자인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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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프랑. 브로슈어로 오해를 살만큼 디테일하고 퀄리티 있게 만들어져 있다.
    100프랑 짜리를 찍지 못했지만, 거기에는 타이포그라퍼 아드리안 푸르티거의 초상이 삽입되어져
                       있다. 우리나라 지폐에 디자이너의 초상이 들어갈 날이 오기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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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화. 스위스 프랑에 비해선 많이 썰렁한 느낌? 여러국가가 연합된 공동체다보니
                                그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은 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심플하고 특정스타일을 배제한 결과물이 나오지않았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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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간 한국 음식을 못먹을 거라는 생각에 출국심사 후 레스토랑에서 김치 볶음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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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림하면서 길죽한 느낌의 루프트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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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프트 한자 기내의 화장실 픽토그램, Radius값이 큰 귀엽고 심플한 디자인.
                                  일반적인화장실픽토그램과 조금은 다른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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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햇살에... 떠남에...들떠서 셔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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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체에서 오는 느낌처럼 TM도 날렵하게 디자인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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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비행내내 해가 지질않고 저 상태가 몇 시간 동안이나 계속됐다.
                                           사실 이건 시간이 멈춘 것 아닐까?
                   열심히 옆에서 책을 읽던 아저씨 JUST JACK같지 않나요 보람이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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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우......내가 프랑크 푸르트에 와있다니. 얼떨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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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은 출발하는 열차. 흰색은 도착하는 열차.
                           우리나라에서처럼 시간순으로 배열되어있는열차시간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열차시간표를 보고 빠르게 찾기 어려웠던 기억이있는데,
                                                  이건 굉장히 편하다.
                         GroupingType의 조율 만으로 이렇게 가독성이 차이가 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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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석이 형의 필명인 Bahn........이게 독일어로 기차라는 뜻이었다는것.
                                                       형은 알고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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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들과 기차를 기다려요~전체적으로 우리나라보다는 조도가 높은 지하철 플렛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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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비행기로 환승하는줄 알았는데.
                                          공항철도에서 퀼른행 기차를 타는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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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은 이미 크리스마스분위기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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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은 춥기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를 구경하고 싶어서...
                      프랑크루르트 역사를 기웃거렸다. 지금은 아저씨를 기웃거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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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고속열차 ICE(intercity). 유럽 여러국가를 횡단 한다. 나도 이걸타고 퀼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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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했어 퀼른 중앙역(Klon hart bahn hof)...예린이와 커뮤니케이션이 잘안되서
     예상시간보다 서너 시간은 늦어진 것 같다. 기내에서도 해가 지지 않아서 잠도 하나도 못잤다.
                                        우...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 배낭여행자 대부분은 유레일패스를 구입한다.
       하지만 스위스에서 대부분을 보낼 나는 스위스내에서 여러가지 특전이 있는
       스위스 패스를 신청했다
       스위스의 지하철. 버스. 고속열차를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빌헬름텔 특급"등의 관광열차도
       미리 예약만 해두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도시의 많은 박물관.미술관에서도
       패스를 제시하면 큰 폭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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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는 수영장 가방같은 재질의 지퍼백에 동봉되어 있었다. 예쁜오렌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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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은 스위스 패스와 유럽 철도 안내책자 그리고 용플라우 vip패스 할인권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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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는 이런 브로슈어같은 인쇄물 안에 들어있다. 외국 잡지의 그 얇은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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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스위스 패스! 26세 이하이기때문에 좀 더 저렴한 'SWISS YOUTH PASS'를 구입했다
        패스를 처음 구입해 보기때문에 패스가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했었는데. 생각보다 크고
        얇은 한장의 종이여서 여행중 가지고 다니는게 불편할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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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 8일동안 사용 할 수 있고 시작일과 종료일을 적을 수 있는 공란이 있다.
       가격은 한화로 18만원정도 스위스프랑의 환율에 따라 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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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철도에 몸을 싣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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