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작업실에 다섯 식구가 감금(?) 됐다. 정말 추한 모습이 되었는데...
역시 사람은 추함과 약점을 보여주고 나서야 서로와 가까워 지는 것 같다.
감금 이후 비로소 우린 가족이 된 듯했다.
비몽사몽 정말 졸렸고 대학1학년 이후 오랜만에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졸음과 싸웠다. 결국 쓰러지기도 했지만
우리 식구 모두들 너무 수고했고 전시까지 마무리 잘 되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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